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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파크골프프로! 이젠즐겨(파크골프 국내여행)

굿샷보다 굿매너를 선택한 사람들 2025 창원시 체육회 다누리파크골프클럽 송년 라운드, 사천모충파크골프장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공을 치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은 사람의 태도가 드러나고, 관계의 깊이가 만들어지며,
한 해의 마음이 정리되는 삶의 현장입니다.

2025년 12월 21일, 경남 사천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창원시 체육회 다누리파크골프클럽 송년 라운드는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송년 라운드는 기록이나 성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다누리파크골프 강사들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파크골프 문화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를 마음으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다누리파크골프클럽, 강사들의 동아리 활동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교육 현장을 지키는 강사들의 동아리 활동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초보자와 함께 땀 흘리고,
규칙과 에티켓을 가르치며,
파크골프의 본질을 전해온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날 라운드에 참여한 강사들은 누구보다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었지만, 그 누구도 ‘잘 치는 것’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서로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안전을 확인하며,
동반자의 리듬을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누리가 말하는 ‘지도자의 태도’입니다.
지도자는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보는 사람입니다.

복장부터 태도까지, 매너는 기본입니다
이번 송년 라운드는 복장부터 다누리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흰색 모자, 빨간 상의, 흰색 하의.
통일된 복장은 단순한 드레스 코드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의 가치로 움직인다’는 선언이었습니다.



단정한 복장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자연스럽게 에티켓과 매너로 이어졌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질서를 지켰고,
이동 중에는 안전을 우선했으며,
스윙 하나하나에 서로의 존재를 배려했습니다.

굿샷이 나왔을 때는 함께 박수를 쳤고,
실수가 나왔을 때는 웃음으로 격려했습니다.

오늘의 라운드는 ‘굿샷보다 굿매너’라는 다누리의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파크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은 그 책임을 누구보다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송년 라운드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은 가장 중요한 원칙이었습니다.

타구 방향 확인, 거리 유지,
무리한 스윙 자제,
동반자 위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지켜졌습니다.

안전은 규칙 이전에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교육자이자 지도자입니다.


다누리파크골프 강사들은 라운드 자체가 하나의 교육 현장임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파크골프는 커뮤니케이션 운동입니다
파크골프는 말이 많은 운동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눈빛, 기다림, 배려, 침묵 속의 공감이 있습니다.

이번 송년 라운드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케이션 운동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공을 치는 시간보다
함께 걷는 시간이 더 중요했고,
스코어보다
상대의 컨디션을 살피는 말 한마디가 더 의미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일 때 파크골프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 되며,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이 됩니다.



파크골프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다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은 늘 질문합니다.
“우리는 어떤 파크골프 문화를 남길 것인가?”

정답은 명확합니다.
실력보다 태도를 남기고,
경쟁보다 배려를 남기며,
기록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번 송년 라운드는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었습니다.
작지만 분명하게, 파크골프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그저 조용한 라운드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안에는 다누리가 지켜온 철학과 교육자로서의 책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함께한 식사, 이어진 마음 라운드 후에는
사천 대포항횟집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점수 이야기가 아닌,
사람 이야기, 현장 이야기,
그리고 내년에 대한 다짐이 오갔습니다.

웃음이 있었고,
감사가 있었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습니다.

이 순간들이 모여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을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계속 이 길을 걷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은
다시 한번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굿샷보다 굿매너,
실력보다 인성,
경기보다 관계.
이 원칙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누리파크골프 강사들은 라운드에서, 교육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이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파크골프가 더 따뜻한 운동이 되도록,
더 안전한 문화가 되도록,
더 사람 중심의 스포츠가 되도록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이 길을 걷습니다.

함께여서 든든했고,
함께라서 가능했습니다.
다누리파크골프클럽의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함께한 우리식구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함께 파크골프 교육 강사로 성장해가는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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